77번지 쓰레기집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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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번지 쓰레기집의 비밀
  • 4학년 나래 조성원
  • 승인 2020.07.2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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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집의 비밀은 무엇일까 너무 궁금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주인공 미아는 부모님이 횟집에서 새벽2시까지 일을 하셔서 늦은 밤까지 혼자 집에 있어야했다. 괴물, 귀신소리가 들린다고 생각해서 그것을 잊으려고 홈쇼핑을 보게 됐고 많은 물건들을 시키게 되었다. 어느날 택배가 올 시간이 되었는데 오지 않았고 77번지 집으로 간 것을 알게 되었다. 친구 재민이와 77번지에 블라우스를 찾으러 가자고 했는데 재민이는 77번지는 쓰레기집이라고 가기 싫어했다. 77번지 집에는 무시무시한 소문이 많았다. 그 중에 하나는 아이들을 집에 가두고 못 나오게 하려고 쓰레기로 문을 막은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소문은 사실이 아니었고 쓰레기집에 사시는 할아버지는 '이 세상에는 쓸모없는 물건은 없다.'라고 생각하셨다. 멀쩡한 물건을 싫증이 났다고 버리는 요즘, 사람들은 물건 귀한 줄 모른다고 하셨고 버려진 물건에게 마음이 있다면 얼마나 슬프겠니라고 하셨다.

쓰레기를 살았는 생명처럼 말씀하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물건을 살때는 신중하게 사고 소중하게 써야겠다고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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