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삶의 풍미를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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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삶의 풍미를 느껴요.
  • 6학년 가람
  • 승인 2020.07.1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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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행사로 우정, 공감, 나눔을 배우는 독후 레시피 활동을 했어요.

다빛초등학교는 독서실천학교로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다빛 6학년 친구들은 학교의 지원 아래, 3가지(우정, 공감, 나눔)의 풍미 가득한 독후활동을 1학기 동안 실시했다.

첫 번째, 우정을 배우는 독후 레시피 활동하기

 6학년 친구들은 온 책 읽기 활동으로 봉주르 뚜르 책을 함께 읽었다. 원격수업 주간 동안 책을 읽고 와서 등교 주간에 독후활동을 실시했다. 봉주르 뚜르는 프랑스 뚜르라는 곳에서 봉주와 토시의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일반향적일 수 있는 북한과의 관계를 학생들의 시각에서 다각적으로 풀어간다. 이러한 시각을 빌려와 북한과 남한의 관계도 생각해보고, 책 속 내용으로 독서 골든벨도 해보고, DIY독서 퍼즐 꾸미기 활동을 실시했다. 활동을 하며 남한 친구와 북한 친구에게 생길 수 있는 "우정"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됏다. 

두 번째, 공감을 배우는 독후 레시피 활동하기

 "괜찮아"라는 책과 관련하여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친구나 나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말을 그림으로 그려 쉬링크 작품을 만드는 활동을 실시했다. 남을 배려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공감해줄 수 있어야 함을 배우게 됐다.

세 번째, 나눔을 배우는 독후 레시피 활동하기

 최숙희 작가의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죽"을 함께 보고,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우리가 코로나 상황 속에서 실천해줄 수 있는 나눔은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봤다. 코로나 상황 속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보고, 그 분들에게 작은 선물을 드리는 활동을 기획해서 실천해봤다. 최숙희 작가의 "나눔은 작은 용기이다"라는 말을 빌려 " #덕분에 캠페인"에 참여해보기로 한 것이다. 아이들은 직접 만든 손소독제를 경찰관, 경비 아저씨, 우리 학교의 방역을 위해 고생해주시는 교장, 교감, 보건 선생님, 방역 지킴이 선생님, 배움터 지킴이 선생님 등에게 선물했다.

 본교는 독서 행사 활동으로 키운 이 3가지 풍미 가득한 인성이 아이들의 삶 속에 더 진하게 녹아 들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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