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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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씨름
  • 4학년 가람 이재혁
  • 승인 2020.07.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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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팔씨름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여러 에피소드로 이루어져있다.

그중에서 나는 팔씨름이라는 내용을 소개하겠다.

주인공은 정담, 대담, 소담, 영식이고 정담은 대담, 소담(쌍둥이 형제)의 형이다. 그리고 영식이는 정담이와 같은 5학년인데, 5학년 중에서 힘이 세다고 인정받는 아이이다. 엄마아빠가 외출하신 시간에는 정담이가 항상 쌍둥이를 보살폈고, 그러던 어느 방학 마지막날 아침, 정담, 대담, 소담 삼형제는 라면광고를 보다가 배가 고파 라면이 먹고싶어졌다. 그래서 형인 정담이가 편의점에 라면을 사러갔다가 영식이를 만났는데, 영식이가 자기한테 라면을 달라고했다. 그래서 정담이는 얼른 라면 두개를 꺼내 영식이에게 주었다. 왜냐하면 힘센 영식이에게 라면을 주지 않았다가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몰라 어쩔수 없이 준 것이다. 그때 언제 나왔는지 쌍둥이 형제가 튀어나와 "왜 저 형아가 라면을 훔쳐가" 하면서 달려들었다. 그러자 넘어진 영식이는 자신의 옷이 더러워졌다며 물어내라고 한다. 그래서 결국 정담이는 영식이의 옷을 가져가 집에서 빨래를 하게 된다. 영식이는 기다리는게 지루하다며 정담이에게 라면을 끓이라고 하고 이 모습을 본 쌍둥이 형제가 "왜 우리 형한테 시켜" 하면 소리치자 영식이가 대담, 소담이를 때린다. 그래서 정담이가 그만하라고 소리쳤는데, 영식이가 듣는척도 하지 않자, 정담이는 정정당당하게 팔씨름으로 힘을 겨루자고 제안하다. 정담이는 온힘을 다해서 영식이를 이기게 된다. 그래서 영식이는 자존심에 상처를 입게되었다.

나는 이책에서 남의 말을 듣지 않는 영식이의 태도가 불량하다고 생각했고, 그런 영식이에게 반박도 하지 못하는 정담이도 조금 안타까웠다. 나는 영식이처럼 무례하고 불량하게 행동하는 것은 나쁘다고 생각했으며, 또한 정담이처럼 자기 주장을 펴지 못하고 남에게 당하기만 하는 모습은 절대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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