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파릇 식물들과 함께 책을! 학교 도서관이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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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파릇 식물들과 함께 책을! 학교 도서관이 달라졌어요
  • 2학년 라온
  • 승인 2020.07.0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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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공기정화 식물이 가득! 수직정원이 있는 초록 도서관

본교 도서관에 초록 식물이 가득한 정원이 생겼습니다. 바닥이 아닌 벽에 설치된 수직 정원입니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의 예산 지원으로 오늘 다빛초 도서관에는 이런 멋진 식물로 벽이 꾸며졌는데요. 이 수직정원에는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맑게 해주는 공기정화 식물이 가득 심어져 있습니다.  빛을 공급해주는 조명과 함께 미세먼지를 측정해 주는 센서, 그리고 자동 물주기 장치까지 있어서 햇빛이 잘 들지 않는 도서관 안에서도 식물이 잘 자랄 수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 환기가 어려운 겨울철에도, 황사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봄철에도, 우리학교 도서관에서는 싱그러운 초록 식물들이 내뿜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학생들이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초록 식물이 주는 정서적 안정의 효과도 누릴 수 있겠지요. 앞으로 식물이 잘 자라나서 수직정원이 더욱 무성해지고, 그 모습을 보는 즐거움에 다빛초 학생들이 학교 도서관을 더욱 자주 찾고 책과도 더욱 가까워지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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