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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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
  • 5학년 라온 유우진
  • 승인 2022.02.2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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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길동은 홍 판서의 서자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아버지와 형을 부르지 못하고 종들에게까지 천대를 받아 한이 깊었습니다.홍길동은 어릴 때 부터 총명해서 사랑받았는데, 이때문에 홍 판서의 다른 첩에게 죽임을 당할 뻔 했으나 홍길동은 도술을 부려 살아남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부모와 이별하고 집을 떠납니다.

  집을 나온 홍길동은 이리 저리 떠돌아 다닙니다. 그려다 그는 도적들의 우두머리가 되고, 도적들이 (생각은 했지만) 아직 행동으론 옮기진 못했던 해인사를 치기로 합니다. 그리고 홍길동은 완벽하게 해인사를 친 뒤, 자신을 따르는 무리들을 '활빈당'이라 이름짓고 본격적으로 의적 활동을 시작합니다.

활빈당은 팔도를 돌아다니며 각 읍(시ㆍ군ㆍ읍ㆍ면 등의 행정구역)의 수령이 옳지 않은 방법으로 재물을 모으면  빼앗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백성들의 재산은 조금도 않았습니다.하루는 그가 백성들을 수탈하던 함경도 관찰사의 돈과 쌀, 무기를 훔쳤는데 (관찰사 또는 감사는 요즘으로 따지면 도지사다.) 이 일은 합천 해인사를 친 것과 함께 널리 퍼지게 됩니다.

그 이후, 홍길동은 사람 모양의 짚 인형으로 만든 자신의 분신 7명과 조선 팔도에 흩어져서 수백 명의 부하들을 거느리고 술법을 써서 (홍길동은 둔갑술, 축지법 등의 술법을 쓴다) 각 읍 창고의 곡식을 털고, 한양으로 가는 선물들을 하나도 빼지 않고 빼앗아 팔도가 시끄려워집니다. 결국 임금은 홍길동을 잡아들이라는 명을 내리게 되고, 왕은 홍 판서와 홍인형(홍판서의 형)을 잡아드리고 홍인형에게 홍길동을 잡아오게 합니다.그런데 그때 홍길동이 스스로 감영( 오늘날 도청) 에 와서 자수합니다. 그런데 각각 팔도에서 홍길동들이 와서 서로 자신이 진짜라고 합니다. 그려다가 여덜 명의 홍길동들이 십년이 지나면 떠날 것이니 자신을 잡으라는 명을 거두어 달라고 하면서 모두 짚 인형으로 변하고 놀란 왕은 다시 진짜 홍길동을 잡으라고 명을 내립니다.

홍길동은 자신의 분신들을 모두 없앤 후, 왕에게 병조판서(오늘날로 국방부 장관) 의 벼슬을 내려 달라고 부탁한다. 왕이 그 소원을 들어주자, 홍길동은 왕에게 인사를 하고, 구름에 싸여 사라졌습니다. 이후 홍길동은 활빈당의 부하들과 함께 조선을 떠나 남경의 제도라는 섬에 가서 집을 짓고, 부하들에게 농사일에 힘쓰게 하고 무기 창고를 만들어 병법을 배우고 무술을 익히게 해서 병사는 잘 훈련되고 양식도 풍족했습니다. 그려다가 홍길동은 제도 남쪽에있는 , 기름진 평야가 수천리나 되여 그가 항상 마음속으로 생각하던 그런 나라였던 율도국을 치기로  합니다.     

홍길동은 5만 명의 군사를 일으켜 단숨에 율도국의 철봉산성이란 성을 점령합니다. 성을 점령한 후, 그는 율도국의 왕에게 항복하라는 격서를 보내고, 율도국 왕이 항복하여 홍길동은 율도국의 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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