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빛기자단 3기 김민재 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 할 기사는 제주도에 갔다온 경험담 입니다.
제주도 어디를 갔다 왔는지 3가지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신비의 도로는 비탈길로 되어 있는데 차를 중립으로 만들면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위로 차가 올라갑니다
두번째, 제주도 바닷가에는 에메랄드 빛이 돕니다. 그 풍경은 정말 좋지만 더 좋은 것은 바닷가에서 해수욕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 981파크는 놀이기구가 많고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한 번 놀기 시작하면 해가 져도 모를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이상, 제주도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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