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하는 모습이 빛이 난 2학년 자율장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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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하는 모습이 빛이 난 2학년 자율장학
  • 행복다빛뉴스
  • 승인 2021.07.0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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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30일 수요일 2교시 2학년 가람반에서 자율장학이 이루어졌다.

 자율 장학은 수업 내용과 방법을 학습자 배움 중심으로 개선하며 경력교사와 저경력 교사 간 수업 멘토링제로 효율적인 학습 지도가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하여 각 학년별로 실시되고 있는 있는데 6월에 2학년을 포함 5개 학년에서 자율장학이 이루어졌다. 

 2학년 가람반에서 수업한 교과는 국어과로 꾸며주는 말을 넣어 문장을 만들기가 수업주제였다. 학생들은 우선 꾸며주는 말을 넣어 만드는 방법을 익힌 다음, 선생님의 일기를 보고 문장을 직접 바꾸어 써 보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마지막으로는 그림과 어울리게 꾸며주는 말을 넣어 문장을 만드는 게임으로 마무리하였다.

 2학년 가람반은 교사와 학생의 상호작용이 잘 이루어지고 있으며, 끈끈한 유대감이 형성되어 있는데 이러한 분위기가 수업에서도 잘 드러났다.

 수업을 참관한 이길주 교장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의 경청하는 자세와 기본 학습요소가 잘 정착이 되어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또한 발표와 질문이 많은 2학년다운 활기찬 수업을 보여주었다. 오늘 수업에서처럼 학생들의 발표에서 고쳐야 할 부분을 바로잡아주는 것이 교사의 역할이다. 초등수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사의 긍정적이고 세심한 피드백이며 이것을 위해 교사가 존재한다." 라고 말씀하셨다.

 2학년 가람반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주제로 국어와 통합교과를 재구성하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연계하여 "우리는 꼬마 농부" 라는 동아리명으로 텃밭활동도 진행하고 있는데, 꾸며주는 말을 넣어 문장을 만드는 법을 배운 2학년 가람반 학생들은 공개수업 다음 날 감자, 고추, 방울토마토, 강낭콩을 수확하고 글쓰기 활동으로 배운 내용을 확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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