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목 자리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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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목 자리 이전
  • 학교장
  • 승인 2020.03.1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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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회화나무 운동장 가로 옮겨 심어

우리 학교 교목인 회화나무가 여덟 그루에서 두 그루밖에 남지 않았다. 2015년 개교 당시부터 회화나무를 심었는데 무슨 이유 인지 모두 죽고 지금은 두 그루만 남았다.

이 두 그루도 1학년 교실 앞에 있어 봄부터 가을까지 교실을 가려 햇빛이 교실로 들어오는 것을 막고 있고, 곧게 자라지 않아 학교 건물과 맞닿을 정도였다. 이에 학교에서는 회화나무를 운동장가로 옮겨 햇빛도 많이 받고 곧게 자랄 수 있도록 옮겨 심었다.

올해 봄 뿌리를 내리면 아주 왕성하게 자랄 것으로 생각된다.

회화나무는 예로부터 동구밖에 심으면 그 마을에서 큰 학자가 나온다는 설이 있는 나무로 느티나무, 은행나무, 왕버들, 팽나무와 함께 우리나라 5대 거목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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