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아웃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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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을 읽고
  • 4학년 가람
  • 승인 2020.03.1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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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

나는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다가 블랙아웃이라는 책을 읽었다. 평소에 재난소설을 많이 읽어서 재난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줄거리는 동희와 동민이,진수가 대정전사태(블랙아웃)이 일어난 경기도의 작은 도시에서 살아가는 내용이였다. 나는 정전은 단순하게 전기가 나가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아니였다. 소방서,경찰서,학교,음식점,원자력발전소등 많은 시설에 문제가 생긴다. 이 책은 블랙아웃이라는 사태와 그에 따른 사람들의 행동변화까지 잘 다루고 있다. 단순한 정전이 아니라 인심이 않좋아지고  도둑이 들끓는 등 사회적문제도 많아졌다. 가장 놀란 부분은 마지막 시위장면이였다. 시민들의 불만이 폭발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했다. 고위간부들의 책임회피와 뉴스 오보(거짓뉴스,가짜뉴스)와 경찰의 무력진압(총을 시민들에게 난사)등 사회의 어두운면을 잘 담고있다. 한번쯤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

블랙아웃 (한거례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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