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나온 암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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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
  • 4학년 가람 이재혁
  • 승인 2021.01.0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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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영화로도 나올정도로 유명한 명작이다. 나는 지금까지 영화로만 봤는데, 오늘 황선미 작가님의 최신본을 보니까 내용이 훨씬더 풍부하고 재미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이 책의내용은 양계장의 암탉 한마리가 자신에게 잎싹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자신이 낳은 알을 품어 병아리를 키우는 꿈을 가지고서 죽은척을 하여 양계장을 탈출한 다음 닭의 시체 구덩이에서 나그네라는 청둥오리가 족제비로부터 잎싹을 구해준다. 그리하여 나그네와 잎싹은 서로 친해지게 된다. 그러다 나그네의 아내가 족제비 때문에 죽고 잎싹이가 나그네의 아내가 난 알을 품게된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알을 품던 잎싹이를 지키던 나그네도 죽고만다. 그래서 잎싹은 알에서 나온 새끼 오리를 초록머리라고 이름 짓고 나그네가 말한것 처럼 즉시 마당을 떠난다. 그러다 여러번 족제비를 만나지만 잎싹이 너무 활발해서 잡아먹지 못한다. 그리고 오히려 초록머리가 나는법을 터득하기까지 했다. 몇년이 지나자 초록머리는 자신의 무리에 합류하게 되고 잎싹은 족제비와 단둘이 마주서게 된다. 족제비가 몹시 배고프고 새끼에게 음식을 먹여야 된다는걸 안 잎싹은 자신을 잡아 새끼들에게 먹이라면서 하늘로 올라간다. 나는 양계장에서 탈출한 잎싹이가 신기했다. 그리고 스스로 나는법을 터득한 초록머리가 대단했다. 역시 책으로 읽기를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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