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루 아주머니의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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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 아주머니의 미술관
  • 4학년 나래반 박보경
  • 승인 2020.09.18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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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말썽꾸러기 점들이 쿠루 아주머니가 잠들어 마법상자에서 탈출해 노는 이야기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오래전에 엄마께서 사주셔서 읽게 되었다. 이 책에 내용은 이렇다.

쿠루 아주머니는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들을 점들이 계속 망가뜨려서 마법상자에 가뒀는데, 쿠루

아주머니가 잠이 들어 말썽꾸러기 점들이 마법상자에서 탈출해 논다. 그림을 따라 흉내내고,

점들이 이어져 키재기를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논다. 그러다 쿠루 아주머니가 깨어나서

점들은 숨을 죽이고 다시 쿠루 아주머니가 잠들자 다시 시끌벅적하게 논다. 결국 쿠루 아주머니는

다시 깨어나 점들이 또 기어코 말썽을 피운 것을 알게 되고 엄청나게 화를 내며 발을 쿵쿵대다

어디론가 사라진다. 쿠루 아주머니는 화가 나면 어디론가 사라진다는 것을 알았던 점들은 쿠루

아주머니를 걱정하게 되고 모든 색의 기본이 되는 삼원색이 사라지고 만다. 그렇게 울고울고 또

울다 쿠루 아주머니를 찾게 되고 쿠루 아주머는 다시 돌아온다. 점들은 쿠루 아주머니의

마법 지팡이를 꾸며준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생각했다. 점들은 왜 허락도 받지 않고

쿠루 아주머니가 아끼는 그림들을 망가뜨렸을까? 점들 입장에서는 재밌고 신났겠지만,

쿠루 아주머니 입장에서는 화가 나고 짜증났을 것이다. 이 생각도 해보았다. 쿠루 아주머니는

왜 화가 나면 어디론가 사라졌을까? 마법을 마음대로 쓰는 대신 화가 나면 어디론가 사라진다는

대가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점들은 어떻게 말을 했을까? 오늘 이책을 읽으며

상상의 세계는 무한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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