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뽑은 반장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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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뽑은 반장을 읽고
  • 4학년 가람 김채린
  • 승인 2020.09.1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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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날 로운이는 누나인 루리를 버스 정류장까지 데려다 줍니다. 로운이는 누나가 싫었습니다. 로운이의 누나인 이루리는 선천적으로 병을 앓고 있어서 또래보다 성장속도가 느립니다. 누나가 싫었던 로운이는 누나를 내버려 두고 학교로 향합니다. 학교에서 백희와 짝이 된 로운이는 백희가 자기 때문에 우는 것을 보고 서운해 합니다. 그리고 곧 반장선거가 시작됩니다. 백희가 로운이에게

"네가 5표 이상 받으며 되면 내가 일주일 동안 니 여자친구 해줄게."

라고 말하여 로운이는 얼떨결에 반장선거에 나가서  반장이 되었지만, 처음엔 반장일을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로운이 반 학생인 제하는 로운이를 괴롭힙니다. 왜냐하면 제하와 로운이는 원래 사이가 안 좋았기 때문입니다. 집에 돌아온 로운이는 루리네 반 반장의 얘기를 듣고 다음날부터 조금씩 반장노릇을 해갑니다. 그렇게 꾸준히 노력하여 로운이는 조금씩 인정받는 반장이 되어갑니다. 미술시간에 로운이는 아이들을 살펴보다 제하가 다른 아이들의 그림을 베끼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림정리 시간에 로운이는 제하가 다른 아이들 그림을 베낀 것을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알립니다. 그래서 제하는 외톨이가 되고 결석을 합니다. 로운이는 제하의 집으로 찾아가 제하와 화해하기위해 노력했고, 둘은 다음날 학교에서 화해하게 됩니다.

   로운이네 반은 장기자랑으로 합창을 하게 됩니다. 제하가 지휘자를 하고, 로운이가 장기자랑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제하의 도움으로 로운이네 반은 학예회 장기자랑인 합창을 무사히 마칩니다. 그리고 로운이네 반 학생들은 다음 학년에 서로 반장을 하겠다고 합니다.

  로운이가 최선을 다하는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았고, 다음 학년에선 누가 반장이 될지 궁금합니다. 이 책을 반장이 되고싶은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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